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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광주시의회, AI정책 점검 위한 정책자문단 공식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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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domain.com 작성일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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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활용 디지털 위촉장 도입, AI 정책 개선 방향 모색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AI특위)는 광주시의 AI 정책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AI 관련 기업인, 교수, 연구원 등 실무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시의 AI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간담회, 특강 등을 통해 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 과정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위촉장이 도입돼 주목을 받았다. 의회는 신기술을 의정 활동에 적용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증 기반의 위촉장을 발급했으며, 이 기술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QR카드 특허를 등록한 지역 기업 바이즌(Vaisen)이 제공했다.

블록체인 위촉장은 위촉 사실을 디지털 기반으로 안전하게 기록·확인할 수 있어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로 의미가 크다.

강수훈 위원장은 “광주는 AI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세밀한 점검과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정책자문단 위촉을 계기로 AI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의회의 견제와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간담회, 정책토론,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광주시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AI특위는 이달 중 첫 간담회를 통해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듣고, 내년 1월에는 현장방문 등을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장재성기자
jjs@jeonmae.co.kr